종합
이데일리
2026-07-31T17:18:08
국악과 블루스의 만남…판소리 얹은 '힙'한 무대
원문 보기드럼과 키보드, 베이스, 기타로 꾸며져 미국의 어느 작은 라이브바를 연상케 하는 무대. 그 한가운데 가야금이 놓였다. 빵모자에 멜빵을 걸친 드러머(아이오)가 스틱을 가볍게 두드리며 박자를 다지고, 기타리스트(리치맨)가 무대 중앙에서 현을 튕겼다. 나비넥타이를 맨 베이시스트(백진희)가 낮은 그루브를 깔고, 장발의 키보디스트(배환)가 건반 위에 손을 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