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3T06:00:00
고객 속 태우는 통신사 데이터 정책 이제 그만 [줌인IT]
원문 보기“내가 산 데이터인데 이동통신사는 왜 기간 제한을 두느냐. 남은 것은 당연히 이월돼야 한다.”“남은 데이터 이월이 안 되면 돈으로 환불해 달라.” “가족인데 데이터 공유는 일부분에 불과하다.”“통신사들, 제대로 손 봐줘야 한다. 교묘하게 고객을 등치고 있다.”이는 최근 통신사 데이터 공유·이월 정책이 미진하다는 취지의 본지 기사에 남겨진 댓글이다. 이동통신 고객들의 날이 선 반응은 통신사 데이터 이월·공유 정책에 개선을 요구하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달라진 게 없기 때문이다. 지난해 10월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