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0T15:48:00

절반으로 줄인 신용카드 매출액 공제… 자영업자들 “사실상 증세”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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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근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 내년부터 개인 사업자의 신용카드 매출에 대한 부가가치세 세액공제 혜택을 축소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일부 자영업자들이 ‘사실상 증세 조치’라며 반발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정부는 “연 매출 4억원 이하인 대다수 영세 자영업자에게 미칠 영향은 거의 없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