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3T09:02:13

적자 계열사 외부 수혈… 신동빈 회장 롯데 체질개선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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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외부 출신 최고경영자(CEO)를 잇달아 계열사 수장으로 전진 배치하며 쇄신 승부수를 던졌다. 롯데웰푸드에 이어 코리아세븐, 롯데하이마트까지 외부 전문가에게 맡긴 배경에는 실적 부진과 성장 정체에 대한 위기의식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다만 롯데가 과거에도 외부 인사를 앞세워 변화를 시도했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거나 다시 내부 중심 체제로 회귀한 사례가 적지 않았던 만큼, 이번 외부 수혈이 장기적 경쟁력 회복의 출발점이 될지, 실적 부진 국면에서 반복되는 인사 처방에 그칠지 관심이 쏠린다. 올해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