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6T06:00:00

스테이블코인 속도내던 은행권, 법제화 지연에 다시 CBDC ‘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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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의 디지털 자산 사업 무게 중심이 스테이블코인에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로 넘어가는 모양새다. 규제 불확실성과 수익성 한계가 겹치면서, 제도권 내 활용이 가시화되고 있는 CBDC와 예금토큰 중심으로 방향 전환이 이뤄지는 분위기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국내 주요 은행들이 한국은행이 주도하는 CBDC 기반 ‘프로젝트 한강’ 참여에 집중하고 있다. 제도 공백이 지속되는 스테이블코인보다 기반이 마련된 CBDC에서 우선 기회를 모색하겠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프로젝트 한강은 한국은행이 은행들과 CBDC 실거래 테스트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