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5T23:00:00
빵 속에 책갈피 대박났다…품절대란 민음사빵 만든 이 사람
원문 보기[인터뷰]고다슬 GS리테일 디저트팀 매니저 요즘 음식은 유행이 너무 빨리 지나가요. 한 달 만에 끝나는 상품도 많죠. 한 시절 반짝하는 제품보다 오래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GS리테일 본사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난 고다슬 디저트팀 매니저(35)는 편의점 먹거리 시장의 흐름을 이같이 진단했다. 고 매니저가 기획을 맡아 지난달 선보인 민음사빵 은 이런 고민에서 시작했다. 출판사 민음사와 캐릭터 IP 오늘의 귀여움과 협업한 민음사빵은 문학 작품과 캐릭터를 활용한 포장과 책갈피로 하루 매출 1억원을 올리는 흥행 상품이 됐다. 지난달 21일 출시돼 이달 2일까지 누적 판매량은 43만개를 돌파했고 초기 준비 물량은 일주일 만에 소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