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6T20:37:09
“北 위장 취업 IT 요원, 1인당 7500건 지원… 3.5건 채용 제안 받아”
원문 보기미국 버지니아주(州)의 사이버 보안·정보 분석 업체인 니소스(NISOS)는 16일 최대 22명의 요원으로 구성된 북한의 위장 취업 집단을 적발해 이들에 관한 실태 보고서를 발표했고 밝혔다. 니소스는 연방수사국(FBI)과의 공조 아래 지난 2024년 말부터 2025년까지 활동하며 미국의 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취업 사기를 저지른 이 집단에 대한 심층적인 추적·분석을 진행해 왔는데, 1인당 7586건의 지원서를 작성해 984건의 면접을 담당하고 35건의 채용 제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