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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17T05:30:54
공원벤치서 과도한 애정행각…알고 보니 경찰이었다
원문 보기야외 공원의 벤치에서 과도한 애정행각을 벌인 현직 경찰관이 감찰을 받았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세종특별자치시 한 경찰서 소속 경위 A씨에 대해 품위 손상 등을 이유로 감찰을 벌여 경고 조처를 내렸다. A씨는 지난달 1일 오후 11시13분쯤 세종시 한솔동의 한 공원 벤치에서 여성과 애정행각을 벌였다. 당시 산책 중이던 한 시민은 남녀가 벤치에서 과하게 애정행각을 하고 있다 며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여성은 현장을 떠났고 A씨만 남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자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피해 사실은 없다 고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