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3T21:00:00

[비즈톡톡] 국세청 날개 달고 홍콩 시장 노크하는 한국 소주·전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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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걷는 기관으로만 여겨졌던 국세청이 요즘은 한국 주류의 세일즈맨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우리 술을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해 직접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 것인데요. 이번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 주류 박람회인 홍콩 ‘비넥스포 아시아(Vinexpo Asia)’에 아예 ‘대한민국 케이(K)-술관’까지 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