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19:01:00

하루 차이로 13년 갈린다... 3천만원 덜 받아 양육지원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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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생부터 지원 대폭확대, 출생 하루차로 수천만원 싹둑 불만 속출… 당국 상황 주시 보건복지부가 내년 7월1일 이후 출생아부터 양육지원급여를 대폭 확대하기로 하면서 형평성 논란이 불거진다. 출생일이 하루 차이만 나도 13년 동안 받는 지원금이 총 1200만~3000만원가량 벌어져서다. 복지부도 논란을 의식해 국회 논의과정에서 보완 가능성을 열어뒀다. ━내년 7월1일 출생아 수급액 4120만원━복지부는 기존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을 아이맞이지원금 과 아동기본수당 으로 통합·개편하면서 지원규모를 크게 늘리기로 했다. 다만 적용대상은 내년 7월1일 이후 출생아로 한정돼 6월30일까지 태어난 아이는 현행 제도를 그대로 적용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