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6-19T23:00:03

원금 받으려다 1억원 피해…소액주고 거액 뜯어내는 신종사기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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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받으려다 1억4200만원 날렸어요.”30대 A씨가 소액 아르바이트가 사기임을 깨달은 건 12번이나 돈을 송금하고 나서였다. 처음 SNS에서 좋아요를 누르면 건당 3000원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을 때만해도 이런 일이 발생할 지 몰랐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좋아요를 누르자 3000원이 입금됐고, 그렇게 확신이 생긴 게 화근이었다. A씨가 좋아요를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