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4T01:00:00
LG 시그니처 OLED W·T 출시…1억원 투명 TV 도 나왔다
원문 보기14년 연속 OLED TV 1위 도전…무선 전송 기술·최신 AI 프로세서로 시장 공략 LG전자가 LG 시그니처 OLED W 와 LG 시그니처 OLED T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TV 제품군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세계 최초 저지연 인증을 획득한 무선 전송 기술과 최신 AI(인공지능) 프로세서를 앞세워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시장 주도권을 더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LG 시그니처 OLED W는 77형 1050만원, 83형 1600만원에 출시된다. LG 시그니처 OLED T의 출하가는 1억원이다. LG 시그니처 OLED W는 연필 한 자루 수준인 0.9㎝대 두께로 벽에 밀착 설치되는 2026년형 월페이퍼 TV다. 파워보드와 메인보드, 스피커 등 모든 부품에 초슬림 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글로벌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세계 최초로 진정한 무선 저지연 비전(True Wireless Low Latency Vision) 인증을 획득했다. 4K(3840×2160) 해상도와 165Hz 주사율의 고화질 영상을 손실이나 지연 없이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다. 고객은 영화와 스포츠 경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고화질로 무선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셋톱박스 등 주변 기기를 연결하는 제로 커넥트 박스 는 기존 무선 TV 대비 크기를 35% 줄여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