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5T08:00:14

당장 사퇴 vs 외계어로 당 흔들어 …張 퇴원 후 불거진 노선 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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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퇴원 하자 대표 거취 문제를 둘러싼 당내 내홍이 재차 불거졌다. 노선 변화를 주장해온 초·재선 의원모임인 대안과미래 등은 사퇴를 촉구했고 당권파 에서는 이를 지도부 흔들기로 규정하며 엄호에 나섰다. 현실적으로 장 대표를 강제로 내려오게 할 방법이 없는 만큼 당권파와 비당권파의 갈등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안과미래 간사 이성권 의원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찬모임 후 취재진과 만나 당의 미래를 위해 장 대표가 스스로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 고 밝혔다. 건강 상태로 입원했던 장 대표가 전날 퇴원한 뒤 당 대표 거취는 의원들이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라며 선을 긋자 대안과 미래가 재차 압박에 나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