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7T15:39:00
유튜브가 알아본 매력… “미소·폭소 다 줄래요”
원문 보기“야, 너 장하다. 꿈은 한 번 이룬 것 같다.”코미디언 이선민(38)은 10년 전의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2015년 MBC ‘무한도전 엑스포’에서 47일간 ‘무한도전’ 멤버들을 흉내 내며 관람객을 맞았던 그는 이제 유재석과 ‘놀면 뭐하니?’에서 호흡을 맞춘다.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메타코미디 본사에서 만난 그는 “어떻게 내가 유재석이라는 사람과 방송을 하나 싶다”며 “롤모델이던 이경실·조혜련 선배를 비롯해 신동엽, 강호동, 김구라 선배와도 방송했다. ‘꿈은 한 번 이룬 것 같다’고 내게 말해도 될 것 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