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03:00:00
회삿돈으로 200억 집 꿀꺽 그사세 황제 사택 ...무더기 세무조사
원문 보기국세청이 편법과 특권을 누리는 사주일가의 사적 유용에 대해서 대대적인 세무조사에 나선다. 규칙을 지키는 다수가 존중받는 공정한 사회를 구현과 동시에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비업무용 부동산인 법인 보유 주택 등을 샅샅이 검증하겠단 방침이다. 국세청은 25일 고가의 법인주택( 공시가격 9억원 초과로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인 주택) 전수에 대한 실태확인 결과 전체 2639채 중 임대법인의 임대용 1157채와 직원 기숙사 등 업무용 385채를 제외한 1097채(약 42%)를 사주일가가 거주하거나 사적으로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실태확인 법인 중 대다수 업체들에게서 부동산 사적사용뿐만 아니라 사주일가에 대한 가공인건비 지급, 거짓 세금계산서 수수 등의 탈루행태가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