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2T20:00:00
[단독] ‘명사수 李’를 만든 총… 병사들 “본 적도 없다”
원문 보기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해병대 연평부대에서 실탄 10발을 사격해 영점 표적지에 모두 명중시키며 ‘명사수’로 화제가 됐다. 이 대통령은 광학조준기와 표적지시기 등 각종 부가장비가 달린 K2C1 소총을 썼다. 그런데 군 안팎에선 대통령의 소총을 보고 “구경도 못 해본 총”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현역 군인 절대 대다수는 부가장비를 달 수 없는 구형 K2 소총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