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7T20:00:00
[단독] 탈원전 외치던 양이원영, 한전기술 상임감사직에도 지원
원문 보기탈원전 운동가 출신 양이원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수력원자력 비상임이사에 이어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직에도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탈원전을 ‘마약을 끊는 것’에 비유했고, 의원 시절 월성 1호기 조기 폐쇄와 함께 원전 인근 삼중수소 검출 문제를 집중 제기하며 ‘원전 공포를 과장해 확산시킨다’는 비판을 받았던 인물이다. AI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증설로 안정적 전력 공급이 국가 과제로 부상한 시점에 원전 핵심 공기업의 요직에 대표적 반(反)원전 인사가 동시에 노크하자 원전 업계가 들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