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9T15:48:00
2차 특검 ‘尹정부 안보 실세’ 압수수색
원문 보기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 해병)이 마무리하지 못한 사건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이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김 전 차장은 미국 등에 12·3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설득한 혐의(내란 중요 임무 종사) 등을 받고 있다. 특검은 출범 초기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에 집중했다. 그런 특검이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라인 실세였던 김 전 차장 수사에 들어가면서 내란 관련 사건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