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7T15:49:00
美 ‘북핵 실시간 추적’ 위성 정보, 한달째 한국과 공유 안해
원문 보기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의 우라늄 농축 시설 소재지로 이전에 한·미 정부가 인정한 적 없는 ‘평북 구성’을 지목한 후, 미국 정부가 우리 정부에 공유를 중단한 정보는 구성을 포함한 북한 핵 시설의 위성 정보 등인 것으로 27일 전해졌다. 정 장관은 ‘공개 자료를 사용한 설명’이라고 했지만, 미국 측은 자국이 수집한 기밀 정보의 누설로 판단해 같은 계통의 정보 제공을 제한한 것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