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3-19T05:13:00

복지부, 2030년까지 정신질환 집중치료 병상 2천 개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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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오는 2030년까지 정신질환 집중치료실 병상을 2천 개 이상 확보하고,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제3차 정신건강 복지기본계획의 일환으로, 지난해 기준 391개였던 집중치료실 병상을 대폭 늘리고 현재 13곳인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를 전국 단위로 넓히는 것이 골자입니다. 복지부는 또 환자가 퇴원한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치료가 끊기지 않도록 지원하는 '병원 기반 사례 관리'의 본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기준 71곳이 참여 중인 이 사업은 환자들이 병원을 나선 뒤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오늘(19일) 정신질환 집중치료 병원이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인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원광대병원은 자해나 타해 위험이 큰 초발·응급 환자에게 집중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30개 규모의 집중치료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 실장은 이 자리에서 응급 및 급성기 치료 인프라는 정신질환 치료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필수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환자가 조기에 퇴원해 지역사회에서 일상을 이어가며 온전히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와 재활 기반을 함께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