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9T21:29:19

[오피셜] 대이변 속출 서울·울산 등 탈락... 코리아컵 16강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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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최고의 팀을 가리는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전 FA컵) 32강에서 대이변 이 속출했다.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FC서울,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즐비한 울산 HD 등이 하부리그 팀에 져 탈락했다. 대회 16강 중 3개 팀이 세미프로인 K3리그 이하 팀들로 꾸려졌다. K리그1 선두 서울은 지난 29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32강(3라운드)에서 K리그2 선두 부산 아이파크에 0-2로 완패했다. 전반 7분 구템베르그의 선제골 이후 후반 43분 백가온에게 쐐기골까지 허용하면서 K리그1 선두 자존심을 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