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3-24T03:42:00

'쾅' 보행자 치고 "기억 안 나"…퇴근하던 경찰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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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신호등과 신호 대기 중인 보행자들 덮친 승용차 신호등과 보행자를 친 뒤 도주한 운전자가 퇴근하던 경찰관에게 덜미를 잡혔습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쯤 부산 사상구 모라 교차로 인근에서 50대 운전자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빠르게 돌진해 신호등과 보행자 1명을 들이받았습니다. 보행자 2명은 돌진하는 차량에 놀라 쓰러 넘어졌습니다. 사고를 낸 차량은 곧바로 후진해 도주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이 장면을 귀가하던 모라파출소 김 모 경사가 목격했고 인근에 있던 순찰차와 함께 50m가량을 뒤쫓아 검거했습니다. A 씨는 음주나 약물 운전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경찰에서 "사고 장면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