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밀양]이주옥 "AI산업·관광으로 미래 밀양 만들겠다"
원문 보기[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남 밀양시장 후보로 출마한 이주옥 후보가 밀양을 남부권 AI 산업 거점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미래 산업 구조 혁신을 추진하며 청년이 떠나는 밀양이 아니라 AI 일자리 때문에 청년이 돌아오는 밀양을 만들겠다 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23일 AI 데이터센터는 단순히 건물 하나를 짓는 사업이 아니라 밀양의 미래 먹거리 산업 이라며 밀양을 부산·울산·창원을 연결하는 남부권 AI 산업 거점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밀양의 강점으로 ▲부지 확보 ▲산업단지 확장성 ▲부울창 제조벨트 중심 입지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한 농업 AI 산업 가능성을 꼽았다. 또한 단순 서버센터가 아닌 AI 데이터센터+AI기업+청년인재 양성 을 묶은 AI산업 클러스터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사업 추진 방식에 대해서는 밀양시는 부지와 행정지원, 인허가, 전력 인프라를 맡고 실제 투자는 대기업·통신사·클라우드 기업·국비를 함께 끌어오는 방식으로 추진해야 한다 며 시장에 당선되면 경남도와 공동 추진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력, 대기업 투자유치단과 즉시 TF를 구성하겠다 고 밝혔다.이주옥 후보는 이제는 도로만 깔던 시대가 아니라 데이터와 AI가 도시 경쟁력이 되는 시대 라며 AI 산업과 관광 선순환 모델을 통해 밀양을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