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5T11:39:55
女소방관 사망 전 울린 경고음… 갑질 의혹 상급자들, 신고당했다
원문 보기지난해 10월 숨진 광주 여성 소방관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상급자들이 고인 사망 3개월 전 이미 내부 갑질로 신고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고(故) A소방교의 갑질 가해자로 지목된 상급자 B소방경과 C소방령은 지난해 7월 소방청 내부 익명 신고 시스템인 레드휘슬 에 부하 직원에 대한 갑질 행위로 나란히 신고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B소방경은 외근 부서인 현장대응단으로 자리를 옮겼으나 올 1월 정기 인사에서는 요직으로 꼽히는 광주소방본부 내 계장급 내근직으로 이동했다. A소방교 유족이 소방본부에 직장 내 괴롭힘과 음주 강요 의혹 등에 대한 감찰을 요구하던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