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2T00:49:10
단일종목 레버리지 배율 탄력 조정 ...자본시장법 개정안 발의
원문 보기[the300] 국회 정무위 소속 김현정 민주당 의원 대표 발의 시장 급변시 투자자 피해 최소화 안전장치 마련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시장 상황에 따라 레버리지 상품의 배율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1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증시 급변 등 시장 변동성이 급격하게 확대될 경우 금융위원회가 레버리지 배율이 1배를 초과하는 상품에 대해 일정 기간 레버리지 배율을 조정하도록 명령할 수 있는 근거가 담겨 있다. 또 금융위의 배율 조정 명령에 자산운용사 등이 수익자총회 개최 등 관련 절차를 생략할 수 있도록 예외 규정을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