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5T21:00:00
[비즈톡톡] SKT·LGU+ 발 빼는 K-UAM… 장밋빛 청사진 대신 ‘사업성 검증’ 시작됐다
원문 보기도심항공교통(UAM)을 둘러싼 국내 산업 지형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한때 통신 3사가 앞다퉈 뛰어들며 ‘하늘길 선점 경쟁’을 벌이던 것과 달리, 이제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한발 물러서고 KT만 K-UAM 2단계 실증에 남는 구도가 됐습니다. K-UAM의 목표도 “누가 먼저 띄우느냐”에서 “누가 끝까지 버티며 돈 되는 구조를 만드느냐”로 옮겨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