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8-19T10:03:00
종합특검, '서강대교 회군' 조성현 대령 내란 혐의로 기소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특검 2차 출석하는 조성현 전 수방사 1경비단장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종합특별검팀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로 이동하던 부대에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조성현 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종합특검은 오늘(19일) 언론 공지를 통해 조 대령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조 대령이 불법 계엄임을 알면서도 제2특임대대에 국회로 출동하라는 명령을 내리는 등 내란에 가담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조 대령은 이후 부대에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했지만, 특검은 당시 특전사가 국회에서 철수하면서 단독 임무수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해당 지시를 내린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특검은 또 홍창식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김상환 전 육군본부 법무실장을 내란부화수행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