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4T08:14:01

파산한 ‘테니스 전설’ 베커... 우승 트로피, 5억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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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테니스 선수가 선망하는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가 경매에서 5억원 넘는 가격에 거래됐다. 미 ESPN 등은 독일의 ‘테니스 전설’ 보리스 베커(59)가 1989년 US오픈 남자 단식에서 획득한 우승 트로피가 최근 공개 경매에서 35만7456달러(약 5억2000만원)에 팔렸다고 14일 일제히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