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4T01:29:05

당협위원장 교체+징계+경찰수사... 삼중고 빠진 친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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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국민의힘 지도부가 당협위원장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당내 징계와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한 경찰 수사까지 겹치면서 친한계(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적지 않은 압박을 받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친한계가 한동안 제대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전날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가 보고한 당협위원장 교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조강특위는 사고당협 32곳과 지난 당무감사 결과 당협위원장 교체 권고를 받은 27곳 중 일부에 대해 인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후보자를 배출하지 못하거나 선거운동이 소극적이었던 지역 등에 대해서도 당무감사를 실시해 사고당협으로 지정할 수 있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