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3-31T07:16:14

한수원, 100억원 규모 사외공모과제 협약 체결…17개 과제 선정

원문 보기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한수원은 31일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한국과학기술원, 조선대학교 등 28개 주관 및 참여기관과 제8기 사외공모과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외공모과제에는 접수된 160여개의 과제 중 심사를 거쳐 최종 17개 과제가 선정됐다.한수원은 총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28년 3월 말까지 약 2년간 연구를 지원한다.한수원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원자력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인 무탄소 전원을 비롯해 차세대 기술 및 자유주제 등 연구 영역을 대폭 확대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산·학·연의 경계를 넘나드는 긴밀한 협력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원천기술 확보의 핵심 동력이 될 것 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쳐 차세대 에너지 역사를 새로 쓸 수 있도록 연구 몰입 환경을 조성하고 적극 뒷받침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