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8T17:43:41

AI 시대 도서관의 진화… “정보 제공 넘어 시민 소통의 중심으로”

원문 보기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정보 검색과 콘텐츠 생산 방식을 바꾸며, 공공도서관의 역할도 단순한 자료 보관 공간에서 시민의 AI 활용 역량과 신뢰할 수 있는 지식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공공 인프라로 재정립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거대언어모델(LLM) 시대에는 ‘빠른 답’보다 ‘좋은 질문’을 만드는 역량이 중요해진 만큼, 도서관이 정보 제공을 넘어 집단지성과 민주주의를 키우는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AI 시대 도서관의 새로운 역할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AI 시대,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