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31T05:09:34

“선택권 준다더니 슬그머니”···카카오톡 ‘소식·숏폼’ 강제 노출에 이용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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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이용자들 사이에서 카톡을 실행하면 친구 목록 대신 ‘소식’ 페이지가 자주 노출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카카오는 지난해 9월 말 친구 탭을 인스타그램처럼 변경한 이후 비판이 쏟아지자 지난해 12월 다시 기존 전화번호부 목록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친구 목록이 고정되지 않고 첫 화면에 인스타그램 방식의 소식 페이지가 반복해서 노출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