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0T15:56:00

비행 드론 2기가 나무호 선미 때렸다

원문 보기

정부는 지난 4일(현지시각)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 발생한 한국 HMM의 다목적 운반선 ‘나무(NAMU)호’ 폭발·화재 원인이 ‘미상(未詳)의 비행체에 의한 외부 타격’이라는 1차 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외교부는 이날 저녁 주한 이란 대사를 불러 조사 결과를 전달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 공격 주체가 확정될 경우 외교적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