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27T06:17:00

'삼전닉스' 효과에 웃는 백화점…반도체 벨트 점포 매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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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과 성과급 지급 효과가 소비 시장으로 번지고 있다. 이른바 '삼전닉스' 임직원의 소비 여력이 확대되면서 사업장 인근 백화점 매장이 명품과 프리미엄 소비를 중심으로 수혜를 입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최근 '반도체 벨트' 거점 점포를 중심으로 눈에 띄는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판교점과 충청점이 대표적이다. 올해 1분기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명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상승했다.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