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7T15:43:00

‘돌풍’ 소노, 3연승으로 LG 꺾고 창단 첫 챔프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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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의 ‘봄 축제’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창단 3년 만에 처음 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 오른 소노가 챔피언전까지 진출하는 역사를 썼다. 손창환 감독이 이끄는 소노는 27일 열린 4강 플레이오프 홈 3차전에서 LG를 90대80으로 물리치고 3승 무패로 5전3선승제 시리즈를 끝냈다. 이정현(17점), 케빈 켐바오(17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등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