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3T21:32:00

"이런 투수가 왜 두 번이나 트레이드됐지?" SF 땅 치고 후회할 노릇, 분노의 12K 복수…더 바보 같은 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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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선 땅을 치고 후회할 노릇이다. 1년 전 트레이드 카드로 썼던 유망주가 평균자책점 1점대 선발투수로 급성장했다. 좌완 투수 카일 해리슨(24 밀워키 브루어스)이 친정팀 샌프란시스코 상대로 개인 최다 12탈삼진으로 복수극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