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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3T00:28:14
“의회다움 회복”, ‘더 나은 서울’ 만들까
원문 보기[주목! 서울시의회]‘여소야대’ 긴장감 속 “시민의 삶 변화 든든히 뒷받침” 기대감 정책은 정부만의 것이 아니다. 우리 사회 전 영역에 입법의 영향이 커지면서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도 날로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행정과 정책을 감시하는 서울시의회에 더 많은 시선이 가는 이유다. 새롭게 시작한 12대 서울시의회 구성을 분석하고, ‘더 나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의원들의 다짐을 들여다본다. 지난 6·3전국동시지방선거로 12대 서울시의회 의원 118명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0명(지역구 73명, 비례 7명), 국민의힘 의원이 38명(지역구 30명, 비례 8명) 당선되며, 4년 만에 더불어민주당 중심으로 권력구조가 재편됐다. 지난 11대 서울시의회는 국민의힘이 전체 의석 수 112석 중 76석을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