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2T22:57:34
'인판티노 회장, 더 궁지에 몰린다' FIFA 자회사 설립 무산시킨 유럽축구연맹, 법적 조치 위협 가했다..'불신임 투표까지 몰고 가나'
원문 보기[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유럽축구연맹(UEFA)이 궁지에 몰린 국제축구연맹(FIFA) 수장 지아니 인판티노 회장 상대로 법적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며 추가적인 위협을 가했다고 영국 매체가 3일(한국시각) 보도했다.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UEFA가 FIFA에 보낸 서한을 공개했다.그 편지에는 UEFA는 'FFE(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 월드컵 관련 자회사 설립)' 계획과 관련된 어떠한 증거라도 파기될 경우 인판티노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UEFA는 이에 FIFA가 제안한 FFE 계획 및 아래에 추가로 기술된 모든 관련 사항으로부터 발생하거나 이와 연관된 법적 조치, 중재 및 또는 규제 관련 이의 제기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임을 공식적으로 통지한다"고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