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6T21:20:00

모바일 D램 가격 숨 고르기 .. 최대 13% 오르지만 상승폭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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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인상폭 조절 속 하닉·CXMT 격차 좁히기 HBM 전환에 공급 제한…가격 상승세 지지 모바일 D램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격 급등 국면은 점차 완화될 전망이다. 직전 분기 큰 폭으로 가격을 올린 삼성전자가 이번 분기 인상 속도를 조절하고 있는 반면 SK하이닉스와 중국 CXMT(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는 격차 축소를 위해 상대적으로 높은 인상분을 적용하는 등 업체별 전략 차이가 뚜렷해지고 있다. 반도체업계에서는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HBM(고대역폭메모리) 중심의 생산 배분으로 모바일 D램 공급 확대가 제한되면서 가격 상승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