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9T05:12:02

췌장암 수술, 덜 자르고 효소 보충했더니…당뇨·지방간 위험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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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수술 때 정상 조직을 최대한 남기고, 수술 후 부족해진 췌장효소를 보충하면 혈당 악화와 지방간 발생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암을 제거해 생존율을 높이는 데 집중했던 췌장 수술이 수술 후 대사 기능과 삶의 질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