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5T15:33:00

스타벅스, 22일 전 매장 일찍 문 닫고 역사 인식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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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22일 오후 3시 전국 모든 매장을 조기 영업 종료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및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른바 ‘5·18 탱크데이’ 논란을 계기로 마련한 후속 대책의 일환이다. 스타벅스 모든 매장이 일제히 조기에 문을 닫는 것은 1999년 스타벅스 한국 진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신세계그룹은 오는 17일 스타벅스와 이마트 등 이마트 부문 계열사 임원들이 모두 참석해 그룹 시내 연수원인 신세계남산에서 교육을 받는다고 밝혔다. 오제연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가 1950년대 이후 발생한 주요 근현대사 사건을 되짚으며 어떻게 올바로 인식해야 하는지 강연한다.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기업 활동에서 역사와 노동, 젠더, 인권 등 여러 사회적 이슈를 어떻게 고민해야 할지, 고객을 응대할 때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