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3T06:30:00
그랜저 한 차종보다 덜 팔린 ‘중견 3사’… 수출로 버틴다
원문 보기GM 한국사업장(이하 한국GM)·KG모빌리티(이하 KGM)·르노코리아 등 중견 자동차 3사의 8월 내수 판매량이 현대차 그랜저 한 차종에도 못 미친 것으로 집계됐다. 3사의 내수 판매는 전년보다 40% 안팎 줄었지만 수출은 내수의 6배에 달했다. 내수 체력이 갈수록 약해지는 가운데 수출 의존도가 높아지는 구조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3일 각사가 공개한 8월 판매 실적을 집계한 결과 중견 3사의 내수 판매량은 한국GM 731대, KGM 2300대, 르노코리아 2024대 등 총 5055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국내에서만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