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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1T08:39:02
거장 이창동부터 양자경까지…10월 부산국제영화제 초호화 라인업
원문 보기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올해 영화제를 빛낼 국내외 스타 라인업을 공개했다. 부산국제영화제(부국제)는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초청 인사와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수 이사장, 정한석 집행위원장, 김영덕 마켓위원장, 박가언 부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정한석 집행위원장은 개막식 참석 예정인 배우로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유해진, 이민호, 현빈, 정우성, 우도환, 조여정, 이희준, 손석구, 류승룡 등을 언급했다. 해외 영화인들의 방문도 이어진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다크 나이트 등에 출연한 배우 매기 질렌할이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아시아 영화인상을 받는 량쯔충(양자경)은 15년 만에 부산을 방문한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 이자벨 위페르도 신작과 함께 영화제를 찾는다. 이창동, 김지운, 나홍진, 홍경표 감독과 중국 배우 판빙빙도 참석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