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6T06:12:46

장대비 쏟아지는데 대구 하늘이 바뀌었다, 삼성-한화 정상 개시 가능할까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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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내려졌다.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도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한 가지 변수가 생겼다. 대구의 기상 상황에 변화가 발생한 것이다. 삼성과 한화는 16일 오후 7시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1 SOL KBO리그 시즌 13차전을 펼친다. 이날 오전까지만 하더라도 경기 진행이 어려워보였다. 전날 밤부터 내린 비가 이날 밤까지 종일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기 때문이다. 라이온즈파크 내야엔 전날 밤부터 방수포가 덮여 있는 상황. 오후 3시경 기준 현재까지도 적지 않은 비가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