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8-17T03:00:00

이젠 4대강 아닌 '5대강'…국립생태원, 제1회 사진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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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5대강의 우수한 생태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제1회 5대강 사진 공모전-섬진강의 자연과 생태 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5대강 사진 공모전 의 첫 번째 순서로, 섬진강 유역을 대상 지역으로 한다.해당 공모전은 사진에 담긴 섬진강의 생태를 기록하는 데 중점을 둔다.응모자는 사진 작품 외에도 촬영 배경과 의도가 담긴 작품 설명을 제출해야 한다.또 사진 전문가와 생태 전문가가 함께 심사해 작품성과 생태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공모 주제는 ▲섬진강과 주변의 습지, 하구 등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 ▲섬진강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생물다양성 ▲섬진강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섬진강의 가치와 보전 중요성 등이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년부(만 34세 이하)와 일반부(만 35세 이상)로 구분해 접수한다.작품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10월6일까지 50일간 공모전 누리집(www.5대강사진공모전.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출품작은 작품의 주제적합성, 홍보성, 작품성, 독창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치고, 공개 검증 절차를 진행해 총 2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최종 결과는 공모전 누리집에서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수상작은 ▲대상(기후부장관상, 각 1점) ▲최우수상(기후부장관상, 각 1점) ▲우수상(국립생태원장상, 각 3점) ▲장려상(국립생태원장상, 각 5점)으로 구성됐다.일반부, 청년부 각각 나누어 시상하며, 총 상금은 1800만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