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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4T09:14:13
해치 어깨가 불편하다 日 투수 7실점 최악투에도 왜 한 이닝 더 등판하나 했더니... ERA 6.02 외인 이번 주 휴식 [잠실 현장]
원문 보기SSG 랜더스 일본인 투수 타케다 쇼타(33)가 강판 시점에도 굳이 한 이닝 더 던진 데는 이유가 있었다. 또 다른 외국인 투수 토마스 해치(32)가 아프다. 이숭용 SSG 감독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해치가 어제(13일) 경기 시작하기 전에 어깨가 불편하다고 해서 오늘 선발을 최민준으로 바꿨다 고 말했다. 전날(13일) 타케다가 4회까지 7실점으로 일찌감치 무너졌음에도 5회 등판한 이유도 해치의 부상 때문이었다. 타케다는 3회 3실점 후 4회에만 홈런 3개를 맞으며 0-7을 만들었다. 하지만 5회에도 마운드에 올랐고 추가 2실점하며 최종 5이닝(94구) 10피안타(4홈런) 1볼넷 3탈삼진 9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