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30T05:35:19

휴대폰 안면인증 6일 시행…모바일신분증 대체로 혼란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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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안면인증 제도가 7월 6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개통시 본인확인 절차를 강화해 대포폰 악용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시범 시행 과정에서 제기된 인식률 논란과 관련해선 대체수단을 다양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이같은 내용의 '휴대전화 부정사용 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핵심은 신원확인 강화다. 6일부터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의 대면·비대면 전 채널에 안면인증을 적용한다. 10월까지는 안면인증에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