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9T06:00:00
게임위 등급취소 90%는 구글 유통… 구멍 뚫린 자체등급분류제
원문 보기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가 올해 상반기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등급을 취소한 게임물 중 90% 이상이 구글플레이를 통해 유통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점유율이 높은 안드로이드 앱마켓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플랫폼 측의 빈약한 사전 검증으로 인해 현행 자체등급분류 제도가 부적격 게임의 우회 통로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타 마켓 대비 압도적올해 상반기 공고된 게임위의 사후 모니터링 결과(총 196건 기준)를 분석한 결과, 등급 조정 및 취소 제재를 받은 게임 중 구글플레이 유통 건수는 166건(84.69%)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