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9T08:46:00

‘정동영 통일부’가 ‘학생 교육 교재’ 등에 ‘참고’했다는 보고서 내용의 실상

원문 보기

통일부가 ‘평화·통일·민주시민 교육의 개념 정립 및 제도적 근거 검토’를 목적으로 발주한 정책용역보고서에 편향성 논란을 야기할 수 있는 기술(記述)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는 해당 용역을 문재인 정부 고위 인사가 대표인 단체와 3000만원에 수의계약을 체결해 진행하고, 그 결과물을 ▲2026년도 평화·통일·민주시민 교육 기본방향 및 기본계획 수립 ▲2026년도 평화·통일·민주시민 교육 콘텐츠 개발 ▲오프라인 교재 및 온라인·뉴미디어 교재·영상 등에 참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