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2T15:33:00

포스코, 미래 먹거리로 에너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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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이 철강과 이차전지 중심으로 이뤄졌던 핵심 사업 구조에 ‘에너지’를 새롭게 추가해 미래 전략을 재편하기로 했다. 앞으로 3년간 16조7000억원을 투자한다. 부진한 철강과 이차전지 분야 대신, 성장세가 뚜렷한 에너지 사업 쪽 확장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